안녕하세요~! 하프물버미입니다. 오늘은 다선칼국수 본점, 수원역 맛집 소개 및 내돈내산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다선칼국수 본점, 수원역 맛집 가보셨나요? 그럼 바로 수원역 맛집, 다선칼국수 본점의 위치 및 기본 정보, 외부 및 내부 모습, 메뉴 정보, 주문 메뉴 그리고 내돈내산 후기를 보러 가실까요?
수원역 맛집, 다선칼국수 본점의 외부 모습입니다. 점심에 방문했는데 문닫혀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던 ㅋㅋㅋ 에어컨 때문에 문 닫고 있었네요. 다선칼국수 간판부터 역사가 느끼지는게 맛집의 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다선칼국수의 내부 모습입니다. 사진에 다 안담겼는데 직원분들도 많고 좌석들도 많았어요. 내부는 시원하고 깔끔했습니다.
다선칼국수의 메뉴 정보입니다. 저희는 해장도 할겸 점심에 방문했는데요. 시그니처인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어요. 20년 전통 고향의 맛이라 그런지 칼국수, 수육, 낙지볶음 등 한식이 위주였습니다.
한식집의 에피타이저인 보리밥이 나왔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양념장과 무생채를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그릇부터가 노포, 맛집의 느낌이 가득하죠 ㅋㅋㅋㅋ 무생채와 김치가 기본찬으로 제공됩니다. 김치가 진짜 맛도리였음.
저는 다선칼국수 곱배기(1,000원 추가)를 주문했습니다.
일반 바지락 다선칼국수(8,000원)의 모습입니다. 바지락으로 우려낸 뽀얀 국물에 부추와 김가루가 고명으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국물 처음 먼저 먹어봤는데 진심 감동의 맛 ㅠㅠ 바로 해장 가능 ㅠ 국물은 뜨거웠지만 속이 시원해지는 깔끔 담백한 맛이었어요.
옆에 있는 고추 장아찌로 맵기 조절도 가능했습니다 ㅋㅋㅋ 중간에 넣어서 먹어주면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죠 ㅎㅎ
수원역 맛집, 다선칼국수 본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깔끔하고 담백한 칼국수가 당길 때 딱 좋은 맛집이었습니다. 칼국수 말고도 낙지볶음, 수육, 보쌈 등 종류도 다양해서 들리기 좋겠더라고요. 오래된 가게였지만 내부 공간도 깔끔하고 넓어서 웨이팅도 그렇게 안 했었네요 ㅎㅎ 깔끔한 한식 맛집 찾으시면 다선칼국수 본점 추천드릴게요.
오늘은 수원역 맛집, 다선칼국수 본점의 위치 및 기본 정보, 외부 및 내부 모습, 메뉴 정보 , 주문 메뉴 그리고 내돈내산 후기를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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