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프물버미입니다. '에쎄떼' 부산 영도 브런치 카페 소개 및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부산 영도 브런치카페인 '에쎄떼'(ECT studio) 가보셨나요? 그럼 바로 빈티지 감성의 부산 영도 브런치 카페, 에쎄떼의 위치 및 기본 정보, 외부 및 내부 모습, 메뉴 정보, 주문 메뉴 그리고 후기를 보러 가실까요?
부산 영도 브런치카페인 에쎄떼의 외부 모습입니다. 폐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듯한 느낌이라 굉장히 빈티지한 감성, 힙한 감성이 미쳤습니다 ㅋㅋㅋㅋ 카페 바로 앞은 배들이 정박해 있는 바다가 있어요. 이런 감성... 너무 좋죠.
에쎄떼의 카운터 모습입니다. 오래된 가구들이 주는 빈티지, 올드한 느낌도 있지만, 반짝반짝하니 오히려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었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올드머니 패션같아요 ㅋㅋㅋㅋ
카운터와 바자리의 모습. 위에는 옛날 책상의자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올라가있었어요.
내부에는 상당히 많은 골동품들과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유사 박물관 느낌도 나네요 ㅋㅋㅋㅋ
에쎄떼 스튜디오의 메뉴 정보입니다. 브런치 카페이다 보니 브런치 메뉴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저희는 프렌치토스트세트(12,900원), 에그 베이컨 버거(8,500원)를 주문했습니다.
채광도 상당히 좋아서 햇빛 받은 브런치 메뉴들이 진짜 예쁘더라고요 ㅎㅎ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프렌치 브런치 세트 ㅠㅠㅠ 진짜 너무 행복한 아점이었어요 ㅋㅋㅋ
추가로 주문했던 에그 베이컨 버거의 모습. 계란 프라이, 베이컨도 딱 적당히 잘 익어서 나왔습니다. 재료가 신선한 게 맛있었어요 ㅎㅎ
부산 영도 브런치 카페인 에쎄떼를 소개해드렸는데요. 빈티지하고 힙한 분위기의 카페였습니다. 채광, 개방감이 상당히 좋아서 답답하지도 않고 오히려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와 카페 조화가 힐링 제대로더라고요 ㅎㅎ 브런치 자체도 재료 신선하고 맛도 깔끔해서 아메리카노랑 먹어주면 진짜 최고죠 ㅎㅎ 부산 영도 카페, 멋진 카페 찾으신다면 브런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카페 에쎄떼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빈티지 감성의 부산 영도 브런치 카페, 에쎄떼의 위치 및 기본 정보, 외부 및 내부 모습, 메뉴 정보, 주문 메뉴 그리고 후기를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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